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라 델러빈 (문단 편집) === 모델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qUnOFBPAe0, height=240)]}}} || || '''주요 런웨이 활동 모음''' || 10살때 아역모델로 이탈리아 보그에 실린적이 있다. 그때 작업한 사진작가가 저명한 패션사진작가인 브루스 웨버라고 한다. 이후 2009년 스톰 모델 에이전시를 통해 모델로 데뷔, 본격적으로 명성을 얻기 시작한 것은 2011년 [[버버리]] 캠페인 런웨이를 시작으로 서서히 모델로서의 활동영역을 넓혀갔다. 이듬해인 2012년 [[샤넬]]의 뮤즈, 특히 샤넬의 수석인 [[칼 라거펠트]]의 뮤즈로서 하이패션 내에서 입지를 굳히게 된다. [[버버리]], [[샤넬]], 제이슨우, RAG & BONE, DKNY, [[모스키노]], 에르마노 설비노, 폴앤조, [[겐조]], 캐롤리나 헤레라, GILES, JUST CAVALLI, 안테프리마, ICEBERG, [[돌체 앤 가바나]], THAKOON, 트루사르디, 제레미 스캇, [[랑방]], [[스텔라 매카트니]], 에밀리오푸치, [[디스퀘어드2]], 바네사 브루노, [[Topshop]], 토리버치, [[빅토리아 시크릿]], 피터 필로토, [[타미 힐피거]], 존갈리아노, [[마크 제이콥스]], [[안나 수이]], [[베르사체]], [[생로랑]], [[루이 비통]], [[지방시]], [[멀버리]], [[발렌티노]], [[발망]], [[프라다]], [[펜디]] 런웨이에 섰다. 이 밖에도 [[ZARA]], DKNY, [[H&M]], [[멀버리]], [[톰 포드]], [[MANGO]], [[생로랑]], [[태그호이어]], [[puma]], [[지미추]], [[발망]], [[크리스챤 디올]] 등의 캠페인에서 활약했다. 2015년 인터뷰를 통해 모델계를 떠난다고 선언했다. 델러빈은 "십대로서 노출이 많은 옷을 입고 (또는 아예 안 입고) 성적인 포즈를 취하며 성적 대상화가 되는 것은 끔찍한 일이다. [[페미니스트]]로서 이것은 내게 역겹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그리고 배우로 완전 전향할 것을 발표했다. 그러나 2016년 SNS를 통해 "내 과거를 부정하고 패션계를 비난하려는 게 아니며, 은퇴를 하고자 함도 아니다. 모델 활동을 하며 내 몸이 싫어졌고 행복을 잃어버렸다. 때문에 모델 활동을 잠시 쉬려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실제로 델러빈은 스트레스로 인한 [[건선]]을 앓고 있었다고 한다. 건선 때문에 런웨이에 서기 전 온 몸에 메이크업을 해야했는데 스탭들이 옮을까봐 장갑을 끼고 메이크업을 한 적도 있었다고 한다. 사실 건선은 자가면역 질환이지 옮는 병이 아니기 때문에 카라 델러빈으로선 억울했을 것이다. 또한 여러 인터뷰에서 남들에게 보여져야 하는 직업에서 건선과 같은 피부질환을 갖고 있는것에 대한 어려움을 이야기 했기 때문에 그러한 결정을 한것도 이해가 간다. 2020년에 찍힌 파파라치 사진에서도 건선이 보이는것으로 보아 계속 재발하는듯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